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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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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추천 : 784 / 조회수 : 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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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고민은?! 함께 풀어보자! 팍팍!!

“저는 공부를 더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에요.”
“내년에는 더 키가 크고 싶은데, 무엇을 먹고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을까요?”
“저도 2NE1의 산다라 박처럼 예뻐지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더 예뻐질 수 있을까요?”


푸른누리 기자들은 한번쯤 이 같은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왜 이러한 고민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지금보다 더 나은 하루를 살아가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를 우리는 한 단어로 ‘발전’이라고 표현을 하지요.


푸른누리도 지난 2년 여 동안 기자들의 고민과 노력, 열정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기자 수 증가, 더 많은 취재 기회 등 전국 곳곳에 기자들의 발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이지요. 하지만, 편집진에게도 요즘 가장 큰 고민이 생겼답니다. 내년 3월부터 활동하는 푸른누리 3기 기자들을 위해 어떠한 취재를 마련할까? 더욱 성장하는 푸른누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 많은 고민들을 하던 중, 가장 좋은 해답을 발견했습니다. 정답은 바로, 푸른누리 기자들입니다. 시크릿 가든의 현빈이 입은 트레이닝복보다 더 눈부신 푸른누리 신문을 한땀 한땀 정성스레 만들어온 기자들 말입니다.

그동안 편집진이 알림마당을 통해 공지한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고, 탐방에 참여하는 기자들이 많았지요? 이제는 기자들이 진짜 주인공이 되어 푸른누리를 만들어주세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푸른누리 제안방을 이용해 취재하고 싶은 주제, 탐방지, 신문과 클럽의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의견을 주는 것이지요. 좋은 의견들은 한달에 한번 편집실에서 진행하는 푸른누리 편집회의 안건으로 제출되니, 간접적으로나마 회의에 참석하는 방법도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제안한 의견들로 기자들이 탐방을 가고, 취재를 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벅찰까요? 기자 활동에 익숙해졌다면 편집진과 함께 적극적으로 푸른누리를 만들어보세요. 아래의 제안방 활용 방법을 꼼꼼히 읽는다면 도움이 될 거예요.


<제안방 활용 Tip>
1단계) 고민 상대인 푸른누리를 샅샅히 파헤쳐본다!
푸른누리의 기사들이나 클럽의 곳곳을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친구의 고민을 상담할 때 먼저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듯이 푸른누리의 고민은 무엇인지 살펴봐주세요. 지금까지 어떠한 주제들을 다루었는지, 탐방을 간 곳은 어디인지, 클럽의 메뉴에는 무엇이 있는지 하나하나 관심을 가져주세요. 반복된 주제가 있어서 새로운 것이 필요하지 않은지, 기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이었는지 파악한다면 새로운 주제, 탐방지, 클럽의 기능에 대한 의견을 줄 수 있을 테니까요.


2단계) 자신의 경험이나 자료 등을 찾아본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살아있는 역사책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오랜 삶과 함께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지요. 경험만큼 좋은 책은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이 1년 동안 체험한 것, 취재한 것 등을 통해 푸른누리에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탐방이나 인터뷰 시, 취재 시 이런 점이 있으면 기자와 독자들에게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면 좋겠지요. 문제점이 있다면 이에 대한 개선 방법 등을 생각해보아도 좋아요.


3단계) 마음껏 의견을 펼쳐주세요! 제안방으로 Go! Go!

- 자신이 생각한 주제의 시기가 적절한지 생각하고 글쓰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편집진은 푸른누리 알림마당의 주제들을 공지하기 한두달 전부터 편집회의를 합니다. 발행일을 기준으로 시기가 적절한 기사가 작성되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미 알림마당에 공지된 주제나 하루, 이틀 후의 일과 관련된 의견은 반영되기 어렵습니다.


- 모두가 함께 취재할 수 있는 곳을 제안해주세요.
나만 궁금하고, 나만 가고싶은 곳보다는 푸른누리 기자들이 함께 체험하고 취재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주세요. 푸른누리의 탐방은 적어도 20~100명 정도의 인원이 함께 취재를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어린이들이 함께 취재하면 유익한 곳을 적어주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우리 동네의 작은 시설이나 내가 개인적으로 가고싶은 곳은 전국의 푸른누리 기자들이 함께 취재를 가기 어렵겠지요.


- 내용은 육하원칙에 따라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푸른누리 기자 활동 1년이면 머릿속에 ‘육하원칙’이라는 단어쯤은 깊이 새겨져있을 것입니다. 본인이 제안한 주제(탐방, 인터뷰, 클럽 등)에 대해 목적과 이유를 꼼꼼하게 적어주세요. 그 내용을 살펴보고, 푸른누리 기자와 독자들에게 유익한지 논의해볼 수 있으니까요. 간혹, “oo에 가고 싶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이 가면 좋을 것 같아서요.”라고만 적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왜 좋은지, 어떻게 유익한지 등을 근거로 제시해주면 좋겠지요?


ps. 편집회의실을 통해 기자들이 제안방 의견을 확인해달라는 문의를 합니다. 편집진은 매일 제안방의 기자들 의견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안방은 문의 답변 게시판이 아니므로 댓글로 답변을 달지 않습니다. 간혹, 문의 사항을 제안방에 올려주는 기자들이 있습니다만 질문은 to편집실이나 편집회의실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안방의 의견은 매월 편집진의 푸른누리 편집회의 시, 논의하고 있으며 좋은 의견은 푸른누리의 테마기획이나 출동!푸른누리 등의 섹션 주제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2011년 토끼해에도 푸른누리가 깡충깡충 전국 방방곡곡을 신나게 뛰어다닐 수 있도록 기자들의 아낌없는 조언 기대하겠습니다. 푸른누리의 발전과 함께 기자들도 더욱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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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지
서울천일초등학교 / 4학년
2011-02-24 19:59:13
| 좋고 많은 정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앞으로 1년동안 정말 남부럽지 않은 좋은 기자가 되겠습니다!! 자신있게 파이팅!!~~^^
서진하
서울신북초등학교 / 4학년
2011-02-24 15:45:36
| 푸른누리 기자로서 남이 부러워 하는 기자가 되겠어요!~
전지현
서울망원초등학교 / 5학년
2011-02-24 15:16:50
| 네 알겠습니다
김진영
서울강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2-24 14:51:01
| 제안방에 어떤 걸 올려야 하는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안유진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 / 4학년
2011-02-24 14:43:21
|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시현
호수초등학교 / 6학년
2011-02-24 12:10:24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허나영
명서중학교 / 1학년
2011-02-24 11:50:52
|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겸
태안초등학교 / 6학년
2011-02-23 23:29:48
| 이번 임기동안 참고 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은
서당초등학교 / 5학년
2011-02-23 22:35:15
| 앞으로 열심히!!최선으로!!한마음 다~하여 기자활동 하겠습니다*^^*
박정은
서울가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2-23 22:10:15
| 우와 저도 키와 공부가 걱정인데 앞으로 이런 고민들을 푸른누리 기자단과 함께 풀어다니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상우
송원초등학교 / 5학년
2011-02-23 21:39:13
|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효
서울서신초등학교 / 5학년
2011-02-23 21:04:01
| 감사합니다.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태린
서울동자초등학교 / 4학년
2011-02-23 20:50:52
| 팁!!감사드립니다..~
박민정
서울서정초등학교 / 4학년
2011-02-23 20:44:27
| 편집진님 너무 완벽했습니다. 잘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1년 동안 최대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찬민
인천간석초등학교 / 6학년
2011-02-23 20:44:11
| 푸른누리기자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윤진아
서울천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2-23 20:35:34
| 앞으로 글에 관심도 많고 포기하지 않는 누구에게 힘이되는 윤진아 기자가되겠습니다!~그리고 정말로 감사합니다.좋은정보덕분에 푸른누리의 힘찬 출발을 할수있을 것같네요.아자아자~!^U^
이윤재
안말초등학교 / 4학년
2011-02-23 20:21:46
| 1년동안 열심히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겠습니다!
김연주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 6학년
2011-02-23 20:19:34
| 3기 기자인데 잘 할수 있을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제은
강선초등학교 / 6학년
2011-02-23 19:56:46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1년동안 열심히 하는 푸른누리기자단 3기가 되겠습니다.
김예진
대구달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2-23 19:35:35
|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태성
서울양강초등학교 / 6학년
2011-02-23 19:18:40
| 네 저도 열심히 활동을 하겠습니다.
장연우
서울성수초등학교 / 6학년
2011-02-23 19:13:35
| 네 저도 열심히 제안방을 활용하겠습니다.
김재영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5학년
2011-02-23 18:56:51
| 3기 기자가된다!!!와!생각할수록 기대가 되네요.....앞으로 많은참여할께요....
권다은
대구경동초등학교 / 5학년
2011-02-23 18:41:52
| "시크릿 가든의 현빈이 입은 트레이닝복보다 더 눈부신 푸른누리 신문을 한땀 한땀 정성스레 만들어온 기자들 말입니다"이게 너무 웃겨요~전 요번에 3기 시청하였는 어린이입니다.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규리
대구신서초등학교 / 6학년
2011-02-23 09:00:11
|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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